고요함을 즐기는 전종서의 엘르 화보 [24.09.03.]

배우 전종서는 밤의 고요함과 차분함을 즐기며 하루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사극 첫 도전작인 우씨왕후에서는 강렬한 대사 톤과 캐릭터의 야망을 탐구하며 여성 주도적 역할을 연기하는 데 큰 의미를 느꼈습니다. 연기에 있어 직감을 중시하며,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흡수해 표현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동갑내기 배우 한소희와의 우정을 통해 일상의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의지합니다. 그는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신의 색깔을 확장해가는 배우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맨스 장르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역할에 도전할 의지를 보입니다. 골반과 몸매가 매력적인 전종서의 화보를 보겠습니다.

나비 디테일의 드레스는 Blumarine.
홀터넥 실크 드레스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튜브 톱 드레스는 Loewe. 초커로 연출한 진주 네크리스와 이어 커프는 Tasaki. 비녀는 Archive Scene.
화이트 레이스 톱은 Chloe. 플라워 패턴의 롱스커트는 Eenk.
오프숄더 프릴 드레스는 Blumarine. 깃털 디테일의 부츠는 Gianvito Rossi.
나비 디테일의 드레스는 Blumarine.
오프숄더 프릴 드레스는 Blumarine.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는 Mark Gong. 프린지 뮬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이너 웨어 톱과 레드 스타킹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레이스 톱은 Chloé. 플라워 패턴의 롱스커트는 Ee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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