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종서는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끌로에(Chloé)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는 허리와 골반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크롭 블라우스를 착용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그녀의 섹시한 눈빛과 매끈한 골반 라인이 주목받았습니다. 전종서는 과거에도 남다른 골반 라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이번 패션쇼 의상을 통해 그러한 의혹을 완전히 불식시켰습니다.



앞서 전종서는 2024년 3월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에서 시구자로 나서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습니다. 그때 일부에서는 ‘골반뽕’을 착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후 여러 차례의 공식 행사에서 그런 루머는 해소되었습니다.


전종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모습이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자전거, 수영, 헬스 등을 꾸준히 하며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하루에 5L의 물을 섭취하는 습관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해 사극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