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토템(Toteme) 2025 F/W에서 피어난 ‘정제된 무드’ [하퍼스바자]

김다미, 토템(Toteme) 2025 F/W에서 피어난 ‘정제된 무드’ [하퍼스바자]

1f7f806b 1492 4db6 a25c d840673b0a70

하퍼스 바자 9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다미는 토템(Toteme)의 2025 F/W 컬렉션을 입고 등장했다. 절제된 감정 속에 담긴 깊이,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세련된 긴장감. ‘예정된 듯 자연스러운 순간’이라는 콘셉트 아래, 그녀는 감정의 결을 고요하게 그려냈다.

첫 번째 룩은 블랙 탱크톱과 와이드 팬츠의 조합으로, 미니멀리즘의 본질을 완벽히 구현한다. 불필요한 장식 없이 실루엣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토템 특유의 구조적 미학이 돋보인다. 김다미의 담백한 표정과 단정한 포즈가 더해져 한층 고급스러운 무드가 완성되었다.

9cf52c5a ee00 40d2 a287 cd7164eff8c4

실크 드레스와 체인 팔찌로 구성된 룩에서는 부드러운 광택이 김다미의 차분한 카리스마와 어우러진다.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절제된 섹시함이 느껴지며, 토템이 추구하는 ‘여성의 힘과 유연함’이 동시에 표현된다.

96490c90 ed2b 4e6b 98e4 e69aff932f24

루즈한 블랙 실루엣의 세 번째 룩은 완벽한 균형미를 보여준다. 어깨선에서 떨어지는 유연한 볼륨, 여백이 주는 강렬한 긴장감. 김다미는 그 안에서 자유롭고도 고요하게 존재하며, 공간과 몸의 관계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6d14ebdc 3c12 4a46 8ff3 af69edab955a

시어링 재킷과 미디 스커트의 조합은 이번 화보의 가장 따뜻한 장면 중 하나다. 투명한 티셔츠와 베이지톤이 만들어내는 감각적인 레이어링은 계절의 공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그녀의 포즈는 가벼움 속에서도 강인함을 잃지 않는다.

84350549 32a9 4a73 a3a8 c300d5c856f8

‘스트라차텔라 시어링’ 코트를 입은 컷에서는 모던한 시크함이 강조된다. 창가에 기대 앉은 김다미는 차가운 빛과 따뜻한 퍼 텍스처가 교차하는 장면 속에서 극적인 감정선을 보여준다. 토템의 백과 부츠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도시적인 세련미를 완성했다.

06717875 c702 441c 89e8 e23706e113b6

이번 화보는 김다미의 정제된 카리스마와 토템의 철학이 만난 순간이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차분한 색감, 그리고 인물의 깊이를 강조한 미장센이 어우러지며, ‘무심한 듯 완벽한 스타일’이라는 F/W의 정수를 보여준다.

87d95fd7 7584 4131 bdca 106e4a7851e3
52e194c3 b728 42bc 8c7b 6fe70d7dbcfd
image 126
image 128
image 123
그림8 1
image 120
1
image 78
그림10 1
image 4
그림9 1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