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화사한 꽃을 입다, 돌체앤가바나 화보 [노블레스]
이탈리아 밀라노의 따스한 햇살 아래, 배우 김소현과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함께한 특별한 하루. 고급스러운 패브릭과 우아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이 컬렉션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했다. 김소현의 매혹적인 스타일과 돌체앤가바나의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김소현은 피어니 프린트 코튼 코르셋 톱과 서클 스커트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플랫폼 샌들과 메달리온 드롭 이어링을 더해 우아한 감성을 배가시켰다. 돌체앤가바나의 감성이 담긴 이 룩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은은한 시폰 소재로 제작된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는 김소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브라톱과 브리프를 함께 스타일링하여 로맨틱한 감성이 더해졌으며, 바람에 흩날리는 드레스 자락이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피어니 & 로즈 프린트 시폰 블라우스와 샤르뫼즈 미디 서클 스커트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DG 로고 이어링이 더해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강조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멀티컬러 플로럴 프린트 롱 코르셋 드레스는 김소현의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베이지 미니 마를렌 데이 백과 DG 로고 이어링을 매치하여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룩은 밀라노의 낭만적인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화이트 마를렌 월렛 백과 진주 디테일 DG 로고 이어링을 함께 매치한 피어니 프린트 코튼 자카드 코르셋 드레스는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우아한 실루엣과 플로럴 패턴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싱글브레스트 라셸 트위드 재킷과 울 라셸 트위드 미니스커트의 조합은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데보레 DG 로고 실크 셔츠와 멀티컬러 젬스톤 이어링이 포인트가 되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라메 부클 재킷과 퍼 프린트 시폰 보 셔츠의 조합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진주 디테일 DG 로고 이어링이 더해져 클래식한 감각이 강조되었으며,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을 완성했다.

자카드 DG 로고 니트 톱과 펜슬스커트의 조합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진주 드롭 이어링을 더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룩이 김소현의 고혹적인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체크 라셸 트위드 크롭트 재킷과 DG 로고 버튼 라셸 트위드 미니드레스의 조합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플로럴 레이스 터틀넥 톱과 함께 스타일링하여 세련된 매력을 한층 더했다.

마지막으로 피어니 & 로즈 프린트 미디 버튼 업 드레스와 블랙 미니 마를렌 데이 백, 보 디테일 펌프스를 매치하여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크로스 이어링이 더해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