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처럼 빛나는 임윤아 키린 화보가 데이즈드에 2024년 11월 15일 공개되었다. 임윤아는 데이즈드와 인터뷰도 진행했다. 임윤아는 오랜 기간 동안 MBC 가요대제전의 사회를 맡았으며, 이번에 10년째 하게 되며, 10년이라는 시간이 갖는 의미가 커서, 딱 10년을 채우게 되는 올해 뜻깊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답했다.
최근 칸 국제영화제에서 입은 연꽃을 닮은 분홍색 드레스가 인상적이었는데, 가요대제전에 어떤 드레스를 입고 나올지 기대된다는 질문에는 시즌의 영향도 있어서인지 드레스를 고르는 것은 선택의 폭을 한정적이게 만드는 순간이 있으며, 아직은 어떤 드레스를 입을지 모르지만, 오늘 화보 촬영 때 함께한 파인 주얼리 키린과 같이하게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리비에르 디자인의 올루 세트 피스를 말하는 거냐는 질문에 임윤아는 맞아요. 정말 예뻤어요. 반짝였고요. 투명하게 반짝이는 물방울 같았죠.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화려한 드레스에 매치해 착용하고 싶었죠. 리비에르 디자인의 올루 세트 피스에는 어떤 색 드레스가 어울릴 것 같냐는 질문에는 키린 주얼은 어디서든 유독 반짝이니까 어디에서든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