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2024년 더블유 12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김고은은 24년 9월 토론토 영화제 스페셜 프리젠테이션 부분에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가하였는데, 이때 파격적인 숏컷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벌써 3개월째 숏컷을 유지하고 있는데, 숏컷을 유지하는 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 김고은의 역할이 짧은 헤어스타일로 나와서 그렇다고 한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전도연(윤수 역)과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김고은(모은 역)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물이다. 전도연과 김고은은 2015년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만에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