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화연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데이즈드 화보 비하인드 컷

배우 홍화연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데이즈드 화보 비하인드 컷

배우 홍화연은 1998년생으로, 2020년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뒤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보라! 데보라’, ‘보물섬’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25일에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를 통해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하며 또 다른 매력을 전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ENA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당신의 맛에 장영혜 셰프로 등장하며 또다른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홍화연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서는 데이즈드에 공개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비하인드 컷이지만 정식 화보만큼이나 다채로운 홍화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데이즈드에 공개된 홍화연의 인터뷰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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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뭐가 중요한지 아는 것” – 홍화연이 말하는 ‘여은남’과의 마지막 인사

배우 홍화연은 긴장하면 웃는다. “몸이 굳을 때는 그냥 웃어버려요.” 그녀의 첫마디에서부터 묻어나는 진심은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더 깊어졌다. 드라마 *<보물섬>*의 ‘여은남’으로 분했던 그녀는 작품의 마지막 순간까지 진심을 담았다. 인터뷰는 종영 직후, 따뜻하면서도 잔잔한 여운을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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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남으로 웃고, 울고, 기억하다

드라마가 막을 내리던 날, 출연진과 스태프가 모여 함께 마지막 회를 시청했다. “극 후반부에 염희철(권수현)과 서동주(박형식)의 케미가 너무 좋아 다들 많이 웃었어요. 저도 오랜만에 여은남으로서 미소 지었고요.”

하지만 웃음만 있었던 건 아니다. 극 중 허태윤(윤상현)과 엄마(김정난)의 대화 장면에서 몰래 눈물을 흘렸다. “태윤은 늘 밝은 아이였잖아요. 그런 아이가 무거운 마음을 꺼내는 걸 보니 안쓰러웠어요. 마지막 장면을 보는 순간, 촬영했던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고요.”

홍화연은 그날, 오랜만에 마음이 뜨거워지는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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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다 중요한 건, 그 길을 걷고 있다는 것”

<보물섬>을 통해 그녀는 인생의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한다. “프란츠 카프카의 <성>이 떠올랐어요. 성에 도달하는 것보다 그 길을 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하잖아요.”

각자의 목표는 다르지만, 진짜 중요한 건 ‘나에게 뭐가 중요한지 아는 것’이라고. “그 자체도 어려운 일이죠. 메타인지를 잘 해야 해요. 내가 지금 왜 흔들리고 있는지를 알면, 방황해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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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흔들려도 괜찮은 배우

“저요? 늘 흔들리죠.” 질문에 망설임 없이 웃으며 답한 홍화연. 하지만 그 속에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단단한 태도가 느껴졌다. 드라마 속 여은남처럼, 그녀도 흔들리면서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중이다.

그 여정을 함께한 <보물섬>은 이제 막을 내렸지만, 홍화연이 앞으로 걸어갈 길에는 분명 또 다른 ‘보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녀는 알고 있다. 중요한 건 도달하는 곳보다, 그곳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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