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베리 영양제 루테인과 뭐가 다를까 눈 건강 기준 정리

빌베리는 눈의 피로 개선, 루테인은 황반색소밀도 유지에 초점이 맞춰진 원료입니다.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과 실제 연구, 제품 선택 기준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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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베리 영양제 루테인과 뭐가 다를까 눈 건강 기준 정리

빌베리 영양제 루테인과 뭐가 다를까 눈 건강 기준 정리부터 결론을 말하면, 두 성분은 모두 눈 건강 제품에 사용되지만 국내에서 인정된 기능성과 주요 목적이 다릅니다.

빌베리 추출물은 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등으로 나타나는 눈의 피로 개선을 목적으로 선택하는 원료입니다.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입니다.

두 성분의 차이를 먼저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빌베리 추출물루테인
주요 원료빌베리 열매마리골드꽃 추출물
대표 성분안토시아노사이드루테인
국내 대표 기능성눈의 피로 개선황반색소밀도 유지
주로 고려하는 상황화면을 오래 봐 눈이 피곤함노화에 따른 황반 건강 관리
기능성 섭취 기준빌베리 추출물 240mg루테인 10~20mg
즉각적인 효과기대하기 어려움기대하기 어려움
질환 치료 여부안질환 치료제가 아님황반변성 치료제가 아님

식품안전나라의 건강기능식품 품목분류 정보에는 빌베리 추출물의 기능성이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공개된 섭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빌베리 추출물로서 하루 240mg
  • 안토시아노사이드로서 하루 72~108mg

루테인은 마리골드꽃추출물의 기능성분으로 관리되며 하루 10~20mg이 국내 기능성 섭취 범위입니다. 공식 기능성은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빌베리와 루테인의 국내 기능성 차이를 공식 자료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식약처 눈 건강 기능성 원료 정보 확인 바로가기

제품을 구매할 때는 빌베리 추출물 전체 중량과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을 구분해야 합니다.

국내 빌베리 영양제 가격과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 비교 바로가기

제품명으로 국내에 정식 등록된 건강기능식품인지와 실제 기능성 원료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등록 제품 확인 바로가기

빌베리 영양제를 현실적으로 평가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에서 눈의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임
  • 안토시아노사이드를 기능성분으로 관리함
  • 컴퓨터 작업 후 모양체 긴장과 자각적인 눈 피로를 평가한 연구가 있음
  • 일부 연구에서 눈 피로 지표가 개선됐음
  • 야간 시력이 좋아진다는 근거는 일관되지 않음
  • 시력이 떨어진 것을 회복시키는 성분은 아님
  • 안구건조증 치료제나 인공눈물을 대신하지 못함
  • 황반변성과 녹내장, 백내장을 치료하지 못함
  • 루테인과 기능성 목적이 다름
  • 복합 제품은 각 원료의 실제 함량을 따로 확인해야 함

결국 빌베리와 루테인은 서로 경쟁하는 같은 성분이 아닙니다.

화면 사용으로 인한 눈 피로가 주된 고민이라면 빌베리의 기능성을, 노화에 따른 황반색소 관리가 목적이라면 루테인의 기능성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베리는 어떤 열매일까

빌베리는 유럽과 북미 북부 지역에서 자라는 진한 청색 또는 자주색의 작은 열매입니다.

대표적인 학명은 Vaccinium myrtillus입니다.

제품에는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 빌베리
  • 유러피언 빌베리
  • 빌베리 추출물
  • 빌베리 농축분말
  • Vaccinium myrtillus
  • Bilberry extract
  • Bilberry fruit extract

빌베리는 블루베리와 같은 진달래과 산앵도나무속에 속하지만 동일한 열매는 아닙니다.

두 열매 모두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함유하지만 식물의 종과 재배 환경, 과육 색 및 성분 구성이 다릅니다.

빌베리는 과육까지 진한 청자색을 띠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재배 블루베리는 주로 껍질에 색소가 집중돼 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보완통합건강센터는 빌베리를 Vaccinium myrtillus로 설명하며, 열매와 잎이 전통적으로 시력과 혈당, 심혈관 관련 목적으로 사용돼 왔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사람 대상 연구 상당수의 방법과 규모에 한계가 있어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평가합니다.

빌베리와 블루베리는 같은 효과일까

빌베리와 블루베리는 비슷해 보이지만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기준에서는 구분해야 합니다.

빌베리 추출물

  • Vaccinium myrtillus 사용
  •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을 표준화
  • 국내 눈의 피로 개선 기능성
  • 정해진 추출과 제조 기준 적용
  • 하루 기능성분 함량 확인 필요

일반 블루베리

  • 여러 Vaccinium 종 사용
  • 일반 식품으로 섭취
  • 식이섬유와 비타민, 폴리페놀 함유
  • 제품마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다름
  • 국내 빌베리 추출물 기능성을 그대로 표시할 수 없음

블루베리를 많이 먹는다고 기능성 빌베리 추출물과 동일한 양의 안토시아노사이드를 섭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영양제를 먹는다고 과일에 포함된 식이섬유와 여러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는 것도 아닙니다.

평소에는 블루베리와 다른 과일을 식품으로 다양하게 먹고, 특정한 눈 피로 기능성을 원한다면 표준화된 빌베리 추출물 제품을 확인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안토시아닌과 안토시아노사이드 차이

빌베리 제품에서는 안토시아닌과 안토시아노사이드라는 표현이 함께 사용됩니다.

두 단어는 관련된 색소 성분을 가리키지만 제품 표시에서는 정확한 기능성분 명칭을 확인해야 합니다.

안토시아닌

붉은색과 자주색, 청색을 만드는 수용성 식물 색소를 넓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다음 식품에 들어 있습니다.

  • 빌베리
  • 블루베리
  • 포도
  • 자색고구마
  • 검은콩
  • 아로니아
  • 적양배추
  • 체리

안토시아노사이드

안토시아니딘에 당이 결합한 배당체 계열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국내 빌베리 추출물의 기능성분은 총 안토시아노사이드로 관리되며, 공개된 기준은 하루 72~108mg입니다.

제품 앞면에 안토시아닌 100mg이라고 적혀 있다고 국내 기능성 기준의 안토시아노사이드 100mg과 반드시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다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 빌베리 추출물 전체 중량
  • 총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
  • 하루 섭취 캡슐 수
  • 기능성 원료인지 일반 부원료인지
  • 원료의 표준화 비율
  • 국내 건강기능식품 표시 여부

빌베리의 국내 공식 기능성은 무엇일까

빌베리 추출물의 국내 공식 기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식품안전나라는 빌베리 추출물을 마리골드꽃추출물, 헤마토코쿠스추출물 및 EPA·DHA 함유 유지와 함께 눈 건강 관련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안내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표현은 눈의 피로입니다.

빌베리 추출물에 다음 기능성이 모두 인정된 것은 아닙니다.

  • 시력 회복
  • 근시 개선
  • 노안 치료
  • 황반변성 예방
  • 녹내장 치료
  • 백내장 제거
  • 야맹증 치료
  • 안구건조증 완치
  • 눈앞의 비문증 제거

눈 건강이라는 넓은 표현보다 제품 뒷면에 적힌 정확한 기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눈의 피로는 어떤 상태일까

눈의 피로는 눈을 오래 사용한 뒤 나타나는 여러 불편을 통칭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눈이 무겁고 뻐근함
  • 초점 전환이 느려짐
  • 가까운 글씨가 흐리게 보임
  • 눈이 시리거나 따가움
  • 눈이 건조함
  • 눈 주변과 이마가 아픔
  • 두통
  • 눈을 감고 쉬고 싶은 느낌
  • 화면을 볼 때 집중하기 어려움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면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는 모양체가 지속해서 긴장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볼 때 눈 깜빡임이 줄어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도 눈 피로에 영향을 줍니다.

식품안전나라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장시간 사용하면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고 각막과 결막의 자극 및 눈 피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빌베리 눈 피로 연구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빌베리 추출물은 화면 작업 후 눈 피로를 평가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시험에서 연구됐습니다.

2015년 연구에서는 영상표시단말기 작업으로 눈의 피로를 유도한 성인을 대상으로 빌베리 추출물이 들어 있는 보충제와 위약을 비교했습니다.

빌베리 추출물 섭취군에서는 일부 자각 증상과 눈 피로 관련 평가가 개선되는 방향의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다만 연구 규모가 크지 않았으며 특정 제품과 시험 조건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2020년 발표된 연구에서는 성인이 표준화된 빌베리 추출물 240mg을 12주 동안 섭취했습니다.

연구 결과 빌베리 섭취군은 화면과 근거리 작업으로 유발된 모양체 긴장 관련 지표가 위약군보다 개선됐습니다. 4주와 12주 평가에서 일부 지표의 차이가 확인됐습니다.

이 연구를 현실적으로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정 기간 섭취했을 때 눈의 피로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음
  • 한 번 먹고 바로 눈이 편안해지는 연구는 아님
  • 특정 표준화 원료 240mg을 사용함
  • 모든 눈 피로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은 아님
  • 시력표의 시력이 크게 회복됐다는 연구가 아님
  • 안경과 콘택트렌즈 도수를 바꾸는 효과가 아님
  • 안질환 치료 효과를 확인한 연구가 아님

빌베리를 먹으면 시력이 좋아질까

빌베리 영양제를 먹는다고 근시와 원시, 난시가 교정되지는 않습니다.

시력 저하의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근시
  • 원시
  • 난시
  • 노안
  • 백내장
  • 황반변성
  • 녹내장
  • 망막질환
  • 안구건조증
  • 당뇨망막병증

근시와 난시는 안구의 길이와 각막, 수정체의 굴절 상태와 관련됩니다.

빌베리 추출물이 눈 피로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안구 구조가 바뀌거나 안경 도수가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을 오래 본 뒤 잠시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피로와 건조 때문에 생겼다면 휴식과 눈 깜빡임, 환경 조절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력 저하가 계속되거나 한쪽 눈만 흐려진다면 안과 검사가 먼저입니다.

빌베리는 야간 시력에 도움이 될까

빌베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조종사가 야간 시력을 높이기 위해 잼을 먹었다는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과장됐거나 당시 레이더 기술을 감추기 위한 홍보였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현대 연구에서는 건강한 사람의 야간 시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일관되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빌베리 안토시아노사이드와 야간 시력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위약대조시험 12개를 검토했습니다.

방법이 비교적 엄격한 최근 무작위 대조시험 네 편은 모두 부정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건강한 사람의 야간 시력 개선 효과를 뒷받침할 확실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보완통합건강센터도 가장 엄격하게 수행된 연구에서는 건강한 사람의 야간 시력 개선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 밤 운전 시야를 즉시 밝게 만듦
  • 야맹증을 치료함
  • 어두운 곳에서 안경이 필요 없게 함
  • 빛 번짐과 눈부심을 없앰
  • 백내장으로 인한 야간 시력 저하를 회복함

밤 운전이 불편하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밤 운전 시 눈부심과 빛 번짐이 심하다면 빌베리보다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정되지 않은 근시와 난시
  • 안경 렌즈의 흠집과 오염
  • 안구건조증
  • 백내장
  • 각막질환
  • 동공 크기 변화
  • 노안
  • 망막질환
  • 일부 의약품
  • 수면 부족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안과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 맞은편 차량 불빛이 별 모양으로 퍼짐
  • 한쪽 눈의 시야만 흐림
  • 색이 예전보다 누렇게 보임
  • 안경을 바꿔도 시력이 나오지 않음
  • 눈앞에 커튼이 내려온 듯한 느낌
  • 번쩍이는 빛과 비문증이 갑자기 증가함

영양제를 먹으며 야간 운전을 계속하기보다 시력과 각막, 수정체 및 망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빌베리가 안구건조증에도 도움 될까

빌베리 추출물을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한 연구도 있습니다.

2017년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시험에서는 표준화된 빌베리 추출물을 사용한 뒤 눈물 분비와 안구건조 관련 증상을 평가했습니다.

일부 눈물 분비 지표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결과를 다음과 같이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 모든 안구건조증에 효과가 있음
  • 인공눈물을 대신할 수 있음
  • 마이봄샘 기능장애를 치료함
  • 쇼그렌증후군을 치료함
  • 콘택트렌즈 부작용을 없앰

안구건조증은 다음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눈물 분비 부족
  • 마이봄샘 기능장애
  • 콘택트렌즈 사용
  • 장시간 화면 작업
  • 건조한 실내 환경
  • 안검염
  • 쇼그렌증후군
  • 일부 의약품
  • 폐경과 호르몬 변화

증상이 지속되면 인공눈물과 온찜질, 눈꺼풀 위생 관리 및 의료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빌베리와 루테인 차이

빌베리와 루테인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국내 기능성의 목적입니다.

빌베리 추출물

  • 안토시아노사이드 함유
  •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
  • 화면과 근거리 작업 후 피로 관련 연구
  • 하루 빌베리 추출물 240mg
  • 안토시아노사이드 72~108mg

루테인

  • 마리골드꽃추출물에서 제조
  • 황반에 존재하는 카로티노이드
  •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 유지
  • 하루 루테인 10~20mg
  • 과량 섭취 시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을 띨 수 있음

공식 기능성 기준도 서로 다릅니다.

간단하게 선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후 눈이 피곤함: 빌베리 우선 검토
  • 중장년층의 황반 건강 관리: 루테인 우선 검토
  • 두 가지 목적을 함께 관리: 복합 제품 검토
  • 안구건조가 주된 문제: 빌베리보다 원인과 다른 기능성 원료 확인
  • 시력이 갑자기 저하됨: 영양제보다 안과 검사

빌베리와 루테인을 같이 먹어도 될까

빌베리와 루테인은 기능성과 성분이 달라 복합 제품으로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같이 들어 있다고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각 원료가 기능성 섭취량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표시된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 빌베리 추출물 240mg
  • 안토시아노사이드 72mg
  • 루테인 20mg
  • 지아잔틴 4mg
  • 아스타잔틴 4mg
  • 비타민A와 아연 포함

성분이 많아도 빌베리가 기능성 용량보다 적게 들어 있다면 단순 부원료일 수 있습니다.

복합 제품에서는 다음도 확인해야 합니다.

  • 비타민A 과잉
  • 아연 중복
  • 오메가3 중복
  • 하루 캡슐 수
  • 루테인과 지아잔틴 실제 함량
  • 아스타잔틴 실제 함량
  • 하루 섭취 비용

빌베리와 아스타잔틴 차이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라는 미세조류에서 얻는 붉은색 카로티노이드입니다.

국내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의 대표 기능성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빌베리와 아스타잔틴 모두 눈 피로 제품에 사용될 수 있지만 성분과 연구 방향이 다릅니다.

빌베리

  • 안토시아노사이드
  • 베리류 폴리페놀
  • 모양체와 눈 피로 관련 연구
  • 하루 빌베리 추출물 240mg

아스타잔틴

  • 카로티노이드
  • 헤마토코쿠스추출물
  • 눈의 피로도 개선 기능성
  • 과량 섭취 시 피부색 변화 가능성
  • 제품의 아스타잔틴 함량 확인

두 원료를 함께 먹는다고 눈 피로 효과가 두 배가 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제품 가격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각 기능성분의 실제 함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빌베리와 오메가3 차이

오메가3는 EPA와 DHA를 함유한 유지입니다.

국내에서 EPA 및 DHA 함유 유지는 제품과 섭취량에 따라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빌베리

  • 눈의 피로 개선
  • 안토시아노사이드 함유
  • 근거리와 화면 작업 관련

오메가3

  • 건조한 눈 개선 기능성
  • EPA와 DHA 지방산
  • 눈물막과 염증 관련 연구
  •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기능성도 가능

식품안전나라 자료에는 건조한 눈 기능성을 위한 EPA와 DHA의 합계가 하루 0.6~1g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눈이 피곤한 것과 눈이 건조한 것은 함께 나타날 수 있지만 같은 증상은 아닙니다.

화면을 오래 본 뒤 뻐근함과 초점 불편이 주된 증상이라면 빌베리를,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과 작열감이 주된 증상이라면 안구건조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베리가 황반변성을 예방할까

빌베리에는 안토시아닌과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황반변성 제품으로 광고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빌베리 영양제가 황반변성의 발생이나 진행을 예방한다는 확실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인 황반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위험요인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나이
  • 흡연
  • 가족력
  • 고혈압과 심혈관 위험
  • 특정 유전적 요인
  • 식습관

빌베리 추출물의 국내 기능성은 눈의 피로 개선이며 황반변성 예방이 아닙니다.

황반변성 진단을 받은 사람에게 사용되는 특정 비타민과 미네랄 조합도 일반적인 빌베리 제품과 다릅니다.

다음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직선이 휘어져 보임
  • 중심부가 흐리거나 검게 보임
  • 글자 일부가 사라져 보임
  • 한쪽 눈의 중심 시력이 갑자기 떨어짐
  • 색이 예전보다 흐리게 보임

빌베리가 녹내장에 도움 될까

빌베리와 은행잎추출물은 녹내장 보조 성분으로 연구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근거만으로 빌베리가 녹내장의 진행을 늦추거나 안압을 조절한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020년 검토에서는 빌베리와 은행잎추출물이 신경세포 보호 가능성을 보였지만 녹내장의 진행 과정을 실제로 바꾼다는 근거는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녹내장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으며 시야 손상이 진행되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다음에 해당한다면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중요합니다.

  • 가족 중 녹내장 환자가 있음
  • 안압이 높다고 들음
  • 고도근시
  •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 당뇨병
  • 눈 외상과 수술 병력
  • 40세 이상

녹내장 안약을 빌베리 제품으로 바꾸거나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빌베리가 백내장에도 도움 될까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개가 낀 듯 흐림
  • 빛 번짐과 눈부심
  • 밤 운전 어려움
  • 색이 누렇게 보임
  • 안경 도수가 자주 변함
  • 한쪽 눈으로 볼 때 물체가 겹쳐 보임

빌베리의 항산화 성분이 수정체 건강과 관련해 연구될 수는 있지만 이미 혼탁해진 수정체를 투명하게 되돌리는 영양제로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백내장이 진행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이 있다면 먹어도 될까

빌베리와 안토시아닌은 혈당과 혈관 관련 목적으로도 연구됐습니다.

하지만 당뇨망막병증의 표준 치료제가 아니며 혈당 관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다음 관리가 우선입니다.

  • 혈당과 당화혈색소 관리
  • 혈압 관리
  • 지질 관리
  • 금연
  • 정기적인 안저검사
  • 필요한 레이저와 주사치료
  • 처방약 꾸준히 복용

시야에 검은 점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눈앞이 가려지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농축 빌베리 추출물을 시작하기 전에 의료진과 상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빌베리는 전통적으로 혈당 관련 목적으로 사용됐지만 약물과의 상호작용 자료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빌베리 하루 섭취량

현재 공개된 국내 건강기능식품 품목분류 정보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빌베리 추출물로서 하루 240mg
  • 총 안토시아노사이드로서 하루 72~108mg
  • 기능성: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과거 특정 개별인정 원료는 심의 과정에서 하루 섭취량이 240mg에서 160~240mg으로 변경 인정된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개별인정형 원료와 현재 고시형 원료 기준을 혼동하지 말고 완제품의 기능정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에는 다음과 같은 숫자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 빌베리 추출물 160mg
  • 빌베리 추출물 240mg
  • 안토시아노사이드 72mg
  • 총 안토시아닌 36mg
  • 빌베리 농축분말 500mg

이 숫자들이 모두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제품 비교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
  2. 기능정보에서 눈의 피로 개선 문구 확인
  3. 빌베리 추출물 하루 총량 확인
  4. 안토시아노사이드 하루 함량 확인
  5. 한 캡슐이 아닌 하루 섭취량으로 계산
  6. 루테인과 아스타잔틴 등 복합 원료 확인
  7. 하루 캡슐 수 확인
  8. 한 병의 섭취 기간과 하루 비용 계산

빌베리 먹는 시간

빌베리는 반드시 아침이나 저녁에 먹어야 하는 성분은 아닙니다.

제품에 표시된 섭취 방법을 우선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처럼 섭취할 수 있습니다.

  • 매일 일정한 시간에 섭취
  • 위장이 민감하면 식후 섭취
  • 복합 제품이 연질캡슐이면 식사 후 섭취
  • 하루 두 번 제품은 표시 방법에 따라 나누어 섭취
  • 효과가 없다고 같은 날 추가 복용하지 않기
  • 다른 눈 영양제와 기능성분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

빌베리를 컴퓨터 작업 30분 전에 먹으면 즉시 눈 피로가 사라진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사람 대상 연구는 며칠이 아니라 수주 동안 지속적으로 섭취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과 저녁 중 언제가 좋을까

복용 시간보다 꾸준하게 표시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다음 기준으로 시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점심이 편한 경우

  • 낮 동안 컴퓨터 작업이 많은 사람
  • 저녁에 영양제가 몰려 있는 사람
  • 처음 제품을 섭취해 반응을 확인하는 사람

저녁 식후가 편한 경우

  • 아침을 거르는 사람
  • 다른 약과 시간을 구분해야 하는 사람
  • 저녁 식사 후 영양제를 챙기는 습관이 있는 사람

빌베리 자체가 수면을 방해하는 각성제로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복합 제품에 비타민B군이나 다른 원료가 들어 있다면 개인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복에 먹어도 될까

빌베리 추출물을 공복에 섭취할 수는 있지만 반드시 공복에 먹어야 흡수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복 섭취 후 다음 불편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메스꺼움
  • 속 쓰림
  • 복통
  • 묽은 변
  • 소화불량

위장이 민감하다면 식후에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복합 제품에 루테인과 오메가3처럼 지용성 성분이 들어 있다면 식사 후 섭취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먹어야 할까

빌베리 추출물의 눈 피로 연구는 4주에서 12주 정도 진행된 사례가 있습니다.

표준화 빌베리 추출물 240mg을 사용한 연구에서는 4주와 12주에 일부 눈 피로 관련 지표가 개선됐습니다.

제품을 시험한다면 다음 항목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 하루 화면 사용시간
  • 눈이 뻐근해지는 시간
  • 초점이 흐려지는 빈도
  • 눈의 건조감
  • 두통
  • 인공눈물 사용 횟수
  • 수면시간
  • 콘택트렌즈 사용시간
  • 복용 후 위장 불편

같은 생활 조건에서 8~12주 정도 변화를 기록한 뒤 계속 섭취할 필요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기간에 화면 사용시간과 수면, 안경 도수가 달라졌다면 빌베리만의 효과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빌베리 부작용

일반 식품에 포함된 빌베리 열매는 통상적인 식품 섭취량에서 안전한 편으로 평가됩니다.

농축 추출물은 식품으로 먹는 양과 다르므로 제품의 표시량을 따라야 합니다.

미국 보완통합건강센터는 빌베리 열매 추출물이 연구에서 비교적 잘 견뎌졌다고 설명하지만, 연구 자료의 양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빌베리 잎을 고용량 또는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개인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불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메스꺼움
  • 복통
  • 속 쓰림
  • 설사
  • 두통
  • 어지러움
  • 피부 발진
  • 가려움
  • 알레르기 반응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섭취를 중단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 두드러기
  • 입술과 눈 주변 부종
  • 목이 조이는 느낌
  • 호흡 곤란
  • 반복되는 구토
  • 심한 복통
  • 이상 출혈

이상반응을 눈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거나 몸이 적응하는 과정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의약품을 복용 중이라면 확인할 점

빌베리와 의약품의 상호작용을 충분히 평가한 대규모 연구는 많지 않습니다.

미국 보완통합건강센터는 어떤 의약품이든 복용 중이라면 빌베리를 포함한 허브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의료진과 상담하도록 권고합니다.

특히 다음에 해당한다면 제품의 전체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혈당강하제 복용
  • 항응고제 복용
  • 항혈소판제 복용
  • 여러 만성질환 약 복용
  • 수술과 치과 시술 예정
  • 간과 신장질환
  • 항암치료 중
  • 여러 눈 영양제를 함께 섭취

복합 눈 영양제에 오메가3와 은행잎추출물이 함께 들어 있다면 빌베리보다 다른 원료에서 약물 관련 주의가 커질 수 있습니다.

항응고제와 함께 먹어도 될까

빌베리 추출물 자체와 항응고제의 상호작용은 충분하게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농축 식물추출물이고, 복합 제품에 오메가3나 은행잎추출물이 함께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다음 약을 복용한다면 전문가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와파린
  • 아픽사반
  • 리바록사반
  • 다비가트란
  • 아스피린
  • 클로피도그렐
  • 기타 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

멍과 코피, 잇몸 출혈이 증가하거나 검은 변과 혈뇨가 나타난다면 제품 섭취를 중단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임산부와 수유부는 먹어도 될까

임신과 수유 중 일반적인 식품으로 빌베리를 먹는 것과 농축 추출물을 매일 복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미국 보완통합건강센터는 식품에 들어 있는 양을 넘는 빌베리의 임신·수유 중 안전성에 관해 알려진 정보가 적다고 설명합니다.

다음에 해당한다면 임의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을 준비 중인 사람
  • 임신 가능성이 있는 사람
  • 임신 중인 사람
  • 수유 중인 사람
  • 임산부용 종합영양제를 복용하는 사람
  • 혈액응고 관련 약을 복용하는 사람

임신 중 눈이 피로하고 건조하다면 수면과 화면 사용, 안경 도수 및 안구건조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먹어도 될까

성인용 빌베리 영양제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임의로 먹여서는 안 됩니다.

어린이의 눈 피로와 시력 저하는 다음 원인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 근시 진행
  • 안경 도수 불일치
  • 건조한 환경
  • 수면 부족
  • 알레르기결막염
  • 사시
  • 약시
  • 눈 비비는 습관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거나 눈을 찡그리고 가까이에서 화면을 본다면 영양제보다 시력검사가 먼저입니다.

근시는 성장기에 진행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과검진과 야외활동, 화면 사용 관리가 중요합니다.

빌베리 제품 고르는 기준

빌베리 영양제를 구매할 때는 포장 앞면의 열매 그림보다 기능정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 여부

  • 건강기능식품 마크
  • 국내 정식 제조 또는 수입 제품
  • 일반 블루베리 분말과 구분
  • 기능정보에 눈의 피로 개선 표시

하루 빌베리 추출물 함량

  • 빌베리 추출물로서 하루 240mg
  • 개별인정형 원료는 제품 표시 기준 확인
  • 한 캡슐이 아니라 하루 전체 섭취량으로 계산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

  • 하루 72~108mg인지 확인
  • 안토시아닌과 안토시아노사이드 표시 구분
  • 원료 전체 중량과 기능성분 함량 구분

빌베리 종과 원료

  • Vaccinium myrtillus인지
  • 열매 추출물인지
  • 원료 생산국
  • 표준화 비율
  • 제조사와 원료 공급사

복합 기능성 원료

  • 루테인
  • 지아잔틴
  • 아스타잔틴
  • 오메가3
  • 비타민A
  • 아연
  • 셀렌
  • 은행잎추출물

중복 섭취

  • 다른 루테인 제품
  • 종합비타민의 비타민A와 아연
  • 오메가3
  • 기억력·혈행 제품의 은행잎추출물
  • 아스타잔틴 단일 제품

가격 비교

  • 한 병 가격보다 하루 섭취 비용 계산
  • 기능성 빌베리 240mg 기준으로 비교
  •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을 기준으로 비교
  • 불필요한 복합 원료로 가격이 높지 않은지 확인

빌베리 광고에서 주의할 표현

다음과 같은 광고 문구는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 떨어진 시력을 회복함
  • 안경 도수를 낮춤
  • 야간 시력을 즉시 높임
  • 야맹증을 치료함
  • 황반변성을 예방하고 치료함
  • 녹내장 진행을 막음
  • 백내장을 제거함
  • 안구건조증을 완치함
  • 먹자마자 눈이 맑아짐
  • 블루라이트를 몸속에서 차단함
  • 안토시아닌이 높을수록 무조건 좋음
  • 루테인보다 몇 배 강함

빌베리의 국내 공식 기능성은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범위입니다.

시력 교정과 안질환 치료, 야간 시력 향상은 별도의 근거가 필요한 주장입니다.

이런 사람은 빌베리를 고려할 수 있다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건강한 성인은 빌베리 영양제를 제한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컴퓨터 작업시간이 긴 사람
  • 스마트폰 사용 후 눈이 뻐근한 사람
  • 근거리 작업 후 초점 전환이 불편한 사람
  • 안경 도수와 안질환 여부를 확인한 사람
  • 화면 휴식과 수면을 먼저 관리한 사람
  • 하루 빌베리와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을 확인한 사람
  • 8~12주 동안 증상 변화를 기록할 수 있는 사람
  • 시력 회복보다 눈 피로 보조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

영양제보다 안과 검사가 먼저인 사람

다음 증상이 있다면 빌베리보다 안과 검사가 먼저입니다.

  • 시력이 갑자기 떨어짐
  • 한쪽 눈만 흐리게 보임
  • 눈앞에 커튼이 내려온 듯함
  • 번쩍이는 빛이 보임
  • 비문증이 갑자기 크게 증가함
  • 직선이 휘어져 보임
  • 중심부가 검거나 비어 보임
  • 심한 눈 통증과 충혈
  • 빛을 보면 심하게 아픔
  • 심한 두통과 구토가 동반됨
  • 갑자기 한쪽 눈이 보이지 않음
  • 당뇨병이 있는데 시야가 흐려짐

이러한 증상은 망막박리와 황반질환, 급성 녹내장 및 다른 응급 안질환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영양제를 먹으며 며칠 지켜볼 증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눈 피로를 줄이기 위해 먼저 할 것

식품안전나라는 눈 건강을 위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적절한 밝기와 거리에서 화면을 사용하며, 중간에 눈을 쉬게 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야외에서는 모자와 선글라스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생활에서는 다음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사용 관리

  1. 20분마다 먼 곳을 바라보기
  2. 화면과 눈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기
  3. 글자 크기를 억지로 작게 사용하지 않기
  4. 화면 밝기를 주변 환경과 맞추기
  5. 어두운 방에서 밝은 화면을 오래 보지 않기
  6. 의식적으로 자주 눈을 깜빡이기

건조함 관리

  1. 냉난방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게 하기
  2. 실내 습도 관리하기
  3. 콘택트렌즈 착용시간 줄이기
  4. 필요하면 보존제가 적은 인공눈물 사용하기
  5. 눈꺼풀 염증이 있으면 온찜질과 진료받기

생활 습관

  1. 충분한 수면
  2. 금연
  3. 규칙적인 운동
  4. 녹황색 채소와 생선 섭취
  5. 자외선 차단
  6. 정기적인 안과검진

빌베리를 먹으면서 하루 종일 화면을 쉬지 않고 보고 수면시간까지 부족하다면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빌베리 영양제 자주 묻는 질문

빌베리의 국내 기능성은 무엇인가요?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입니다.

빌베리는 하루 몇 mg 먹나요?

현재 공개된 국내 품목분류 정보는 빌베리 추출물로서 하루 240mg, 안토시아노사이드로서 72~108mg을 안내합니다.

안토시아닌과 안토시아노사이드는 같은가요?

서로 관련된 색소 성분이지만 제품 표시에서는 기능성분으로 관리되는 총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빌베리와 블루베리는 같은가요?

같은 산앵도나무속에 속하지만 다른 열매입니다. 국내 빌베리 추출물 기능성을 일반 블루베리 분말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빌베리와 루테인 중 무엇이 더 좋나요?

눈 피로가 목적이면 빌베리, 황반색소밀도 유지가 목적이면 루테인의 기능성이 더 직접적입니다. 두 원료의 목적이 다릅니다.

같이 먹어도 되나요?

복합 제품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빌베리와 루테인이 각각 기능성 섭취량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빌베리를 먹으면 시력이 좋아지나요?

근시와 난시, 노안 등을 교정하거나 안경 도수를 낮추는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야간 시력이 좋아지나요?

엄격하게 수행된 연구에서는 건강한 사람의 야간 시력 개선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안구건조증에도 도움이 되나요?

일부 연구에서 눈물 분비와 건조 관련 지표가 개선됐지만 인공눈물과 안구건조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황반변성을 예방하나요?

빌베리 영양제가 황반변성 발생과 진행을 예방한다는 충분한 근거는 없습니다. 국내 기능성도 황반변성 예방이 아닙니다.

녹내장에도 도움이 되나요?

녹내장 진행을 바꾼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녹내장 안약과 정기검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언제 먹는 것이 좋나요?

제품 표시 방법을 우선 따라야 합니다. 위장이 민감하거나 지용성 복합 원료가 들어 있다면 식후 섭취가 무난합니다.

공복에 먹어도 되나요?

먹을 수 있지만 메스꺼움과 속 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복 섭취가 효과를 높인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얼마나 먹어야 효과를 알 수 있나요?

연구는 보통 수주 동안 진행됐습니다. 8~12주 동안 화면 사용시간과 증상을 함께 기록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가 먹어도 되나요?

식품 섭취량을 넘는 농축 빌베리 추출물의 임신·수유 중 안전성 자료는 부족합니다. 임의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가 먹어도 되나요?

성인용 제품을 임의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의 시력 저하와 눈 피로는 시력검사와 화면 사용 관리가 먼저입니다.

혈당약과 함께 먹어도 되나요?

빌베리는 혈당 관련 목적으로 연구된 적이 있으므로 혈당강하제를 복용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항응고제와 함께 먹어도 되나요?

명확한 상호작용 자료는 부족하지만 농축 추출물과 복합 원료의 영향을 고려해 전문가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베리 영양제 루테인과 뭐가 다를까 눈 건강 기준 정리 최종 결론

빌베리는 유럽과 북미 북부 지역에서 자라는 Vaccinium myrtillus 열매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는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을 표준화한 빌베리 추출물이 사용됩니다.

국내에서 인정된 기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빌베리 추출물로서 하루 240mg
  • 안토시아노사이드로서 하루 72~108mg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근거리 화면 작업 후 눈이 뻐근하거나 초점 전환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빌베리 추출물이 일부 눈 피로 관련 지표를 개선했습니다.

표준화 빌베리 추출물 240mg을 12주 동안 사용한 연구에서도 모양체 긴장 관련 지표가 위약보다 개선됐습니다.

다만 빌베리를 시력 회복 영양제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지 않음
  • 안경 도수를 낮추지 않음
  • 야간 시력 개선 근거가 부족함
  • 황반변성과 녹내장을 치료하지 않음
  • 백내장을 없애지 않음
  • 안구건조증 치료를 대신하지 않음

빌베리와 루테인의 차이도 명확합니다.

빌베리가 더 직접적인 경우

  •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후 눈이 피곤함
  • 근거리 작업 후 눈이 뻐근함
  • 초점 전환이 불편함
  • 눈 피로 개선 기능성을 원하는 경우

루테인이 더 직접적인 경우

  • 중장년층의 황반 건강을 관리하려는 경우
  •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려는 경우
  • 마리골드꽃추출물의 눈 건강 기능성을 원하는 경우

두 성분이 함께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각각 기능성 함량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다음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건강기능식품 마크
  • 빌베리 추출물 하루 함량
  • 안토시아노사이드 72~108mg
  • Vaccinium myrtillus 원료
  • 눈의 피로 개선 기능성
  • 루테인과 아스타잔틴 등 복합 성분
  • 비타민A와 아연 중복
  • 하루 캡슐 수
  • 하루 섭취 비용

빌베리 영양제는 화면을 많이 봐도 눈이 지치지 않게 만드는 보호막이 아닙니다.

눈 피로를 줄이려면 화면과의 거리, 밝기와 글자 크기를 조절하고 중간에 먼 곳을 바라보며 자주 눈을 깜빡여야 합니다.

수면과 안경 도수, 안구건조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빌베리는 화면 작업 후 눈 피로를 보조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능성 원료이고,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기 위한 원료입니다.

자신의 증상이 눈 피로인지, 건조함인지, 시력 저하인지 구분한 뒤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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