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스물일곱 살 디올 화보 [엘르]

2020년 7월 30일에 엘르에 공개된 수지의 스물일곱 살 디올 화보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자기다운 모습을 지켜온 그녀는 디올의 2020 F/W 컬렉션을 통해 또 다른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수지는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체력이 강점이라고 밝힌 그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며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삶의 유한함을 체감하면서 모든 것을 더 애틋하게 바라보고,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레더 점프수트와 화이트 셔츠, 피시넷 삭스, 메리 제인 슈즈, 펄 이어링, 체인 브레이슬렛은 모두 Dior.
그레이 컬러 바 수트와 윈도페인 체크 셔츠, 시스루 타이, 골드 네크리스는 모두 Dior.
프린지 장식 베스트와 도트 패턴 맥시 드레스, 슬링백, 펜던트 네크리스, 체인 링, 별 모양의 골드 링, 로고 디테일의 링은 모두 Dior.
데님 베스트와 팬츠, 블루 셔츠, 타이, 드롭 이어링, 양손에 착용한 골드 링, 송아지가죽으로 만든 레이디 디올 백은 모두 Dior.
블랙 바 재킷과 프린지 스커트, 체크 셔츠, 피시넷 삭스, 블랙 타이, 화이트 메리 제인 슈즈, 진주 이어링, 양손에 착용한 링은 모두 Dior.
체크 패턴 드레스와 피시넷 블라우스, 블랙 삭스, 펀칭 디테일의 힐, 진주 이어링, 볼드한 로고 장식의 브레이슬렛, 체인 브레이슬렛, 하트 모티프의 링, 별 모티프의 링은 모두 Dior.
화이트 베스트와 팬츠, 티셔츠, 펜던트 네크리스, 양팔에 착용한 코튼 브레이슬렛, 양손에 착용한 골드 링, 크로스백으로 연출한 디올 바비 백은 모두 Dior.
레이스업 디테일의 드레스와 피시넷 삭스, 메리 제인 힐, 드롭 이어링, 양손에 착용한 골드 링은 모두 Dior.
점프수트와 진주 장식의 이어링은 모두 Dior.
니트 스웨터와 체크 미니스커트, 레이어드한 셔츠, 블랙 타이, 삭스, 빈티지 링, 오블리크 패턴의 크로스 스트랩, 카프스킨 소재의 새들 백은 모두 Dior.
옹브레 체크 재킷과 스커트, 도트 블라우스, 피시넷 타이, 펀칭 디테일의 메리 제인 힐, 양손에 낀 반지는 모두 Dior.
스트랩 장식의 블랙 드레스와 양손에 낀 반지는 모두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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