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부첼라티 화보 엘르

안유진의 부첼라티 화보가 엘르에 2022년 10월 21일에 공개되었다. 부첼라티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담은 주얼리와 시계 브랜드이다. 안유진의 블랙과 화이트 의상, 그리고 짙은 눈화장은 부첼라티와 함께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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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에 착용한 ‘마크리 질리오’ 브레이슬릿은 2천2백만원대, 볼륨감 있는 ‘커프’ 브레이슬릿은 6천2백만원대, 화이트 골드의 ‘마크리 클래시카’ 브레이슬릿은 6백만원대, 왼손에 착용한 나뭇잎 모양 로제트가 장식된 ‘마크리’ 브레이슬릿은 3천7백만원대, 블랙과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마크리 클래시카’ 브레이슬릿은 1천4백만원대, 화이트와 옐로 골드의 ‘마크리’ 브레이슬릿은 3천2백만원대, 검지에 착용한 블랙과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마크리 이터넬레’ 링은 9백만원대, 약지에 착용한 ‘마크리 클래시카 이터넬레’ 링은 6백만원대, 모두 Buccellati. 드레스는 Alaïa.
핑크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마크리 클래시카’ 이어링은 1천만원대, 오른손에 착용한 ‘마크리’ 브레이슬릿은 3천2백만원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마크리 클래시카’ 브레이슬릿은 1천2백만원대, 왼손에 착용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마크리 AB’ 브레이슬릿은 4천6백만원대, 검지에 착용한 옐로와 화이트 골드의 ‘마크리 클래시카 이터넬레’ 링은 5백만원대, 약지에 착용한 옐로와 화이트 골드의 ‘마크리 이터넬레’ 링은 8백만원대, 모두 Buccellati. 드레스는 Balmain.
옐로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프레스티지오’ 이어링은 1억1천만원대, 화려하게 빛나는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화이트와 옐로 골드의 ‘유니카’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모두 Buccellati. 드레스는 Saint Laurent.
옐로 골드의 ‘오페라 튤레’ 이어링은 4백만원대, 메종 로고를 닮은 오페라의 플라워 모티프가 장식된 ‘오페라 튤레’ 펜던트는 5백만원대, 오른손에 착용한 옐로 골드의 ‘오페라 튤레’ 브레이슬릿은 3백만원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오페라 튤레’ 링은 8백만원대, 왼손에 착용한 옐로 골드의 ‘오페라 튤레’ 링은 8백만원대, 모두 Buccellati. 드레스는 Saint Laurent.
옐로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튤레 칵테일’ 이어링은 11천만원대, 오른손에 착용한 다이아몬드가 피워낸 꽃과 잎사귀 디테일의 ‘유니카’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튤레 이터넬레’ 링은 2천5백만원대, 왼손에 착용한 튈 기법이 적용된 ‘튤레 이터넬레’ 링은 2천9백만원대, 모두 Buccellati. 레더 톱은 Dong Lyung. 팬츠는 Blu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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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골드의 ‘오페라 튤레’ 이어링은 9백만원대, 레드 에나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오페라 튤레’ 펜던트는 8백만원대, 핑크 골드와 오닉스로 이루어진 ‘오페라 튤레’ 소투아르는 2천4백만원대, 오닉스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오페라 튤레’ 브레이슬릿은 1천2백만원대, ‘마크리 클래시카’ 브레이슬릿은 6백만원대, 검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와 레드 에나멜의 ‘오페라 튤레’ 링은 7백만원대, 약지에 착용한 핑크 골드에 오닉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오페라 튤레’ 링은 8백만원대, 모두 Buccellati. 톱, 팬츠는 모두 Balenciaga.
화려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오페라 풀 파베’ 이어링은 2천7백만원대, 옐로와 화이트 골드로 이뤄진 ‘오페라 골드’ 네크리스는 2천만원대, 오른손에 착용한 옐로와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오페라 골드 이터넬레’ 링은 5백만원대, 왼손 검지에 착용한 ‘오페라 풀 파베’ 링은 1천1백만원대, 중지에 착용한 ‘오페라 골드 이터넬레’ 링은 2백만원대, 모두 Buccellati. 스팽글 재킷은 Khaite. 톱, 팬츠는 모두 Meruert Tolegen by Boon the Shop.
옐로와 화이트 골드 비즈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꽃받침이 핑크 오팔과 오닉스를 장식한 ‘옴벨리칼리’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Buccellati. 니트 톱은 Khaite by 10 Corso Como. 스커트는 Grace Elwoo.
오른손에 착용한 ‘마크리 질리오’ 브레이슬릿은 2천2백만원대, 컬러 사파이어가 세팅된 볼륨감 있는 ‘커프’ 브레이슬릿은 6천2백만원대, 화이트 골드의 ‘마크리 클래시카’ 브레이슬릿은 6백만원대, 왼손에 착용한 나뭇잎 모양 로제트가 장식된 ‘마크리’ 브레이슬릿은 3천7백만원대, 블랙과 화이트 골드의 ‘마크리 클래시카’ 브레이슬릿은 1천4백만원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마크리’ 브레이슬릿은 3천2백만원대, 모두 Buccellati. 드레스는 Alaï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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