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포멜라토와 함께한 청순함 속 매혹적인 하이 주얼리 패션 화보
에스파 윈터는 이번 화보에서 맑고 청아한 이미지와 대조적인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Pomellato)의 ‘누도(Nudo)’ 및 ‘이코니카(Iconica)’, ‘사비아(Sabbia)’ 컬렉션 주얼리와 함께, 그녀의 다채로운 얼굴은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포멜라토의 시그니처인 누도 커팅 기법으로 원석 본연의 컬러를 강조한 디자인들은 윈터의 맑은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탄자나이트, 루벨라이트, 아쿠아마린, 스카이블루 토파즈 등 컬러풀한 젬스톤은 각각 다른 룩과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감각의 하이 주얼리 스타일을 선보였죠.

루틸쿼츠나 브라운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처럼 독특한 질감과 깊이를 지닌 원석들도 윈터의 분위기를 한층 성숙하게 만들었습니다.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가득 세팅한 이코니카 초커와 이어링, 볼드한 사비아 링은 청순한 외모 속 감춰진 도발적인 에너지를 끌어내는 듯했어요.

윈터가 착용한 의상은 Hisu Park, Ferragamo, Michael Kors, Rick Owens, Tod’s 등 미니멀하면서도 구조적인 실루엣의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포멜라토 주얼리의 볼드함과 세련된 디테일을 돋보이게 하는 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마더오브펄, 화이트 토파즈, 런던 블루 토파즈 등을 조화시킨 캐스케이드 네크리스나 소투아르 네크리스는 윈터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아이템으로, 마치 주얼리를 지배하는 여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