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데일리룩은? 빈폴 가방으로 완성한 스타일링, 코스모폴리탄 9월 화보

있지 유나 데일리룩은? 빈폴 가방으로 완성한 스타일링, 코스모폴리탄 9월 화보

레스백_1 마이크로 나일론 토트백 각각 12만9천원, 점퍼, 카디건, 셔츠, 미니스커트 모두 Beanpole. 메리제인 슈즈 Fitflop. 양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있지(ITZY) 유나가 데일리룩의 정석을 보여주듯 빈폴 가방을 선택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특징인 빈폴의 레스백 시리즈는 유나의 상큼한 이미지와 만나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이번 화보 속 유나는 다양한 크기와 소재의 가방을 활용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먼저, 마이크로 나일론 토트백은 점퍼와 카디건, 미니스커트와 매치되어 경쾌한 소녀 감성을 연출한다. 작은 사이즈의 토트백은 가볍게 들기 좋으면서도 룩에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으로, 유나 특유의 발랄함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메리제인 슈즈와 양말을 매치해 레트로 무드까지 더했다.

레스백_1 라지 투웨이백 59만9천원, 니트 톱, 셔츠, 팬츠 모두 Beanpole
레스백_1 미디엄 캔버스 토트백 32만9천원, 코듀로이 점퍼, 셔츠, 스커트 모두 Beanpole. 허리에 묶은 스웨터 Ganni.

라지 투웨이백은 니트 톱과 팬츠 조합으로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플한 디자인의 백은 다양한 데일리 코디에 어울리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유나의 긴 실루엣과 만나 도시적인 세련미를 극대화한다.

코듀로이 점퍼와 셔츠, 스커트에는 미디엄 캔버스 토트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소프트한 가을 분위기를 표현했다. 여기에 허리에 스웨터를 묶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한 모습은 일상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이다. 반면, 라지 나일론 크로스백은 데님 팬츠와 재킷에 매치되어 활동적이고 스포티한 무드를 완성했다.

레스백_2 라지 나일론 크로스백 19만9천원, 재킷, 데님 팬츠 모두 Beanpole.
레스백_2 라지 나일론 크로스백 19만9천원, 데님 팬츠 모두 Beanpole. 뷔스티에 8 seconds. 셔츠 The Aperture.

스몰 나일론 크로스백은 플리스 집업과 셔츠, 쇼츠 조합으로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주말룩에 잘 어울린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스몰 토트백을 플리츠스커트와 맥 코트 위에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보여주었으며, 미디엄 토트백과 데님 블라우스, 쇼츠 조합은 청량하고 산뜻한 매력을 드러냈다.

빈폴의 레스백 시리즈와 함께한 유나의 화보는 데일리룩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실용적인 크로스백부터 여성스러운 토트백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 속에서도 유나만의 밝고 세련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이번 화보는 가을 패션에 빈폴 가방을 더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스타일링 가이드가 될 것이다.

레스백_2 스몰 나일론 크로스백 15만9천원, 플리스 집업, 셔츠 모두 Beanpole. 쇼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스백_1 스몰 토트백 32만9천원, 맥 코트, 카디건, 셔츠, 플리츠스커트 모두 Beanpole.
레스백_1 미디엄 토트백 43만9천원, 데님 블라우스, 쇼츠 모두 Beanpole. 양말, 슈즈 스타일리스트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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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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