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나의 10대는 이상적이었다” – 아이돌에서 세계 무대까지 성장 이야기 [보그 화보]

장원영, “나의 10대는 이상적이었다” – 아이돌에서 세계 무대까지 성장 이야기 [보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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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 장원영은 자신의 10대 시절을 돌아보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스무 살 나의 10대는 이상적이었다. 후회가 없다. 다시 그 시절을 살아야 한다면 엄두가 안 날 정도로 10대의 원영이가 너무 잘해줬다”고 말했다. 아이돌이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팬과 대중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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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데뷔 2년 만에 아이브(IVE)로서 첫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방콕, 로스앤젤레스, 파리, 바르셀로나, 베를린, 멕시코시티, 시드니까지 전 세계를 누비는 이 투어는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였다.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며 ‘내가 너무 작은 세상에 갇혀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있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이 경험은 그녀가 더 넓고 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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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느끼는 희열은 장원영이 가수라는 직업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다. 팬들이 이름이 적힌 슬로건을 들고 응원할 때마다 그녀는 큰 에너지를 받는다. “무대에 오르는 게 긴장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진 적은 한 번도 없다. 그저 즐긴다”고 밝힌 그녀는 언제나 진솔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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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한 그녀의 취향도 독특하다. “누가 ‘넌 뭐가 좋아?’ ‘어떤 스타일 좋아해?’라고 물으면 대답하는 게 늘 세 가지가 넘는다. 쉽게 질리고, 식상한 걸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향이 오히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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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프로 아이돌로서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존재를 분명히 남기고 싶어 한다. “없는 듯 있다가 떠나는 사람이 아니라 ‘장원영’이라는 이름을 분명히 새기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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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세상의 이해할 수 없는 시선 때문에 힘든 순간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가장 큰 힘이 되는 사람은 엄마다. 그녀는 “엄마랑 이야기를 나누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전하며, 엄마를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롤모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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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원영은 “변하지 않아 계속 변화할 내 모습이 기대된다”며 “아는 게 많아질수록 차분해지기 마련인데 내 안의 가장 아이 같은 면은 결코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낙천적인 마음과 꾸준한 도전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장원영의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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