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인 제니는 샤넬의 글로벌 엠버서더로서 샤넬의 패션쇼가 열릴 때면 화려한 스타일로 항상 주목을 받는다. 또한 제니는 캘빈클라인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CK 제품 화보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한 층더 올려주는 효과를 발휘할 만큼 제니의 광고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위에 보이는 옥외 광고판은 미국 뉴욕 휴스턴 거리에 있다. 캘빈클라인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하여 저렇게 뉴욕 휴스턴 광고판을 장식한 것은 아시아인 중에서 제니가 처음이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수차레 광고판을 제니가 장식하였다.








제니는 뉴욕 휴스턴 한 건물에 자신이 나온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하였다.


제니의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얼굴과 몸매라고 생각된다. 어쩔 땐 정말 10대 소녀 같으면서도,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외모도 동시에 보여주는 사진들이 눈에 띈다.










지난 몇 년간 캘빈클라인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하여 더 많은 사진들이 있었지만, 너무 많아서 몇 장만 골라서 올렸다.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제니가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수퍼스타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