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신발 어그 골든 글로우 샌들
여름이 오기전부터 30도 이상의 고온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뉴진스 하니 신발 어그 골든 글로우 샌들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골든 글로우 샌들은 오픈 토 슈즈로 발가락 부분이 조금 노출되는 스타일의 샌들입니다. 골든 글로우 샌들은 여름철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매력있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는 오픈 토 슈즈 제품의 선두 주자로 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는 어그의 여름용 샌들인 골든 글로우 샌들이 완판행진을 이어 나가는 것으로 밝혔다. 또한 6월에 어그를 구매한 20대 고객 매출은 23년과 비교해 4배이상 증가했으며, 20대 신규 회원 수가 3배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뉴진스 하니는 어그의 브랜드 모델로 지난 3월 발탁되었다. 이에 어그는 여름 샌들의 판매를 높이기 위해 발 빠르게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통통 튀는 컬러와 맥시멀한 실루엣으로 봄부터 여름까지 모든 룩에 포인트 아이템
스트라터스의 울트라 쿠션은 사탕수수와 EVA 아웃솔로 가벼운 착화감, 탈착 가능한 TPU 백스트랩과 조절 가능한 버클로 세련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골든 그로우 샌들은 사탕수수 미드솔과 아웃솔로 착화감이 뛰어나고, 볼드한 굽 디테일이 모든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다양한 무드로 연출을 해줍니다.
브랜드 어그는 주로 겨울철에 신는 부츠, 일명 어그 부츠로 유명하였다. 하지만 새로운 마케팅으로 사계절 신발 브랜드로 한국에 인식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듯 하다.
보통 남자들은 어그하면 여자 브랜드, 어그부츠만 떠울리기 쉬운데, 실제로 어그에서는 여성슈즈, 남성슈즈, 여성의류, 남성의류, 백, 액세서리, 키즈제품 등 여러가지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이번 뉴진스 하니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남성들에게 좀 더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