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피부의 비밀을 알고 싶나요 이니스프리 비타C 7일 톤업 세럼
4세대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촬영한 고효능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통해 되찾자 나의 가장 환한 피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장원영은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 속에서 신제품과 함께 특유의 밝고 활기찬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며 제품 특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니스프리에서 광고하는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사용한지 7일 만에 피부의 한 톤이 환해지는 브라이트닝 세럼이다.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그린티 엔자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걷어내고 깨끗해진 피부 안으로 비타C 성분이 160% 더욱 강력하게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서 피부톤, 잡티, 묵은 각질을 케어해 7일 만에 피부가 한 톤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니스프리에서 설명하는 비타C 7일 톤업 세럼의 효과이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수분 세럼처럼 산뜻한 약산성 pH 포뮬러이며, 민감피부 자극 반응도 0.00 스코어를 획득해 트러블성 민감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장원영과 유광굉 감독이 함께한 이번 광고 영상은 이니스프리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이니스프리 전국 오프라인 매장, 공식 온라인몰,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장원영 이니스프리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사진
장원영은 광고 영상속에서 처음 풀피리를 불면서 등장한다.
그리고 물을 뿌리고, 쪼그려 앉았다가 낚시도 한다.
나뭇가지 틈에 숨어있다가 나타나고 비타C 7일 톤업 세럼을 바라본다.
장원영은 손을 내밀고 팔 안쪽을 봐보라고 하면서 팔을 높게 들었다가 내리면서 자연을 느낀다.
또 나무에 매달리기도 하고 팔에 얼굴을 괴다가 화면에서 튀어 나올듯하게 쳐다보면서 그게 원래 내모습이래 라고 말한다.
그다음엔 장원영이 의자에 앉아 비타C 7일 톤업 세럼을 손 등에 떨어뜨리고 바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굴에도 세럼을 바르면서 되찾자 나의 가장 환한 피부, 이니스프리라고 말한다.
광고 영상에서 장원영 메시지
자 다들 모였지
그럼 이제 손을 내밀고 팔 안쪽을 봐봐
이게 내 원래 모습이래
우리에겐 분명 더 밝은 순간이 숨겨져 있어
되찾자 나의 가장 환한 피부
이니스프리
장원영 이니스프리 비타C 7일 톤업 세럼 영상 보기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 (섬)와 free (자유)의 합성어로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