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밀라노 돌체앤가바나 쇼에 참가하면서 국내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특히 속옷차림의 드레스는 너무나도 파격적이라는 말과 함께 한국 정서상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아직도 란제리 시스루룩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문가영은 2023년 11월 27일 돌체앤가바나 엠버서더가 되었는데, 3개월 뒤에 돌체앤가바나의 엠버서더의 모습을 확실히 각인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문가영은 2021년 여신강림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했었는데, 지금와서 문가영을 보니 정말로 여신강림한 모습이다.
2024년 2월 24일에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 위크, 돌체앤가바나 쇼에 참석하기 위한 에피소드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문가영 밀라노 돌체앤가바나 쇼 에피소드
문가영은 2024년 2월 24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 위크 돌체앤가바나 쇼 참석을 위해서 2024년 2월 21일 인천공항을 통해서 출국하였다.
위 사진은 문가영이 인천공항에서 내려 팬들에게 인사하고 산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은 연신 문가영에게 이쁘다는 말을 한다. 문가영은 이동중에도 팬들에게 일일이 고맙다고 화답을 한다.
문가영은 밀라노에 도착하여 식당에서도 돌체쇼 인사 영상을 찍는 등 일을 멈추지 않았다.
문가영은 관계자들과 같이 식사를 하며 일이 잘 진행되기를 소원했다.
밀라노 현지를 돌아다니면서도 문가영을 알아보는 팬들로 북적였다. 팬들은 문가영을 보면서 싸인과 사진촬영을 요구하였다.
문가영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현지에서 만나는 팬들의 싸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답하며, 팬서비스를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문가영은 바자(BAZAAR) 화보 촬영과 밀라노 패션쇼에 참가하기 위해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카락을 보다 길게 하기 위해서 머리를 이어 붙이는 시술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문가영은 붙임머리를 보고 신기해 한다.
바자 촬영을 마치고 밀라노 돌체쇼가 열리는 곳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의 모습이다.
차안에서는 문가영의 소속사 관계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패션쇼, 싸인회 등의 얘기를 하였다.
문가영은 밀라노 돌체쇼가 열리는 장소에 도착하여 포토존에 서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현지에서 한국인 팬들도 많아서 문가영에게 이쁘다면서 칭찬을 해주는 등, 현지에서 문가영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문가영은 손키스를 하면서 현지 팬들에게 화답하였다.
밀라노 돌체쇼 관람을 하며, 문가영은 관심이 가는 패션은 일일이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면서 관심을 갖었다.
행사가 끝난 후에 돌체앤가바나 대표(Stefano Gabbana, Domenico Dolce)와 기념 사진을 찍고 같은 돌체앤가바나 모델 도영과도 기념 찰영을 하였다.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 위크 돌체앤가바나 쇼 행사가 끝나고 차를 타려고 대기중인 문가영의 모습이 보인다.
문가영은 저녁에 돌체쇼 디너 파티에 참가하였다.
디너 파티장 앞에도 문가영을 보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모여있었으며, 문가영은 디너 파티에 들어가기 전에 팬들의 싸인 요청에 일일이 응답하였다.
디너파티에서 도영, 한혜진, 이수혁, 문가영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인다.
문가영은 모든 행사가 끝나고 소속사 관계자들과 식사를 하며 일정에 대한 얘기도하고, 남는 시간 쇼핑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가영은 돌체앤가바나 쇼 시스루룩은 아주 파격적이고 섹시하였지만, 쇼 일정 이후에는 귀여운 일상적인 모습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