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강사의 명언 감정이 흔들릴 때 알아야 할 것

이지영 강사의 명언들이 조명을 받고 있다. 이지영 강사는 이투스교육의 1타 강사로 사회탐구 영역을 강의하고 있다.

이지영 강사의 수입은 100억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강의도 잘하고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도 강의 중간 중간에 수업과 연관해서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지영 강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좋은 내용이 있어서 소개해본다.

이지영 강사의 명언 감정이 흔들릴 때 알아야 할 것

이지영 강사의 명언 감정이 흔들릴 때

이지영 강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감정이 흔들리고 무너져 내린다면 . . .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있다.

그 영상에서는 누군가 나한테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준다.

이지영 강사가 고등학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여 학생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지만, 성인이 들어도 충분히 설득력 있고 도움이 되는 말들이었다.

이지영 강사가 불교의 자비설 수업을 하다가 수험생들을 이해시키고 독려하기 위해 했던 내용 아래에서 확인해봅시다.

이지영 강사의 명언 감정이 흔들릴 때 알아야 할 것

누군가 나한테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누군가 나한테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생길 거야, 그때 그런 건 있어.

상대방이 나에게 똥을 던졌어, 그래서 내가 똥이 묻었어. 빡이 쳐서 내가 저 사람한테 똥을 던질려면 내 손에 똥을 묻혀야 되잖아 그치.

근데 내가 지금까지 살아보니 굳이 내손에 똥을 묻히지 않아도 세상이 알아서 다 갚아준다는 것을 되게 많이 느꼈던 적이 많거든.

내가 너희한테 하고 싶은 말은 당하고만 살아라가 아니야,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면.

반드시, 누가 나한테 상처를 준자는 내가 똑같이 역으로 상처를 주지 않아도 세상이 다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세상이 순리대로 다 알아서 해결을 해주는데.

그거에 대해서 사실 내가 제일 먼저 해야 될 건 뭐냐면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거야. 불교에서는 그것조차 집착이라고 그러거든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마음은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다

내가 너희 선배들한테 했던 말 중에 이런말이 있었다?

이 말이 지금 들을 때는 와 닿을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수험생 스트레스가 더 쌓인 다음에 이 말을 들으면 이 말을 곱씹어 생각해보면 생각날 때가 있을 거야.

자 우선,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마음은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야.

세상에서 제일 제일 무거운 건 남을 증오하고 미워하는 마음인데, 그 무거운 걸 들고 있는 자기 자신을 불쌍히 여길 줄 알았으면 좋겠어.

그걸 내려 놓으면 편해질 걸, 계속 미워하고 있는데에 너무 익숙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좀 해보고.

상처받은 자기를 먼저 치유하자

두 번째, 길을 가다가 너희가 숲속에서 뭐 시대를 좀 거슬러 올라가서 우리가 지금 중세 시대를 살고 있다고 치자.

숲속에서 화살을 맞았어. 크윽!, 제일 먼저 해야 될게 뭐야?

누가 나한테 화살을 쐈어, 자 내가 피를 흘리고 있어. 제일 먼저 해야 될 게 뭐야?

수강생: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근데 주변에 아무도 지금 안 보이고 그래.

수강생: 자가치료?

사실은 우리는 누구나 본능적으로 누가 나한테 화살을 쐈을 때 제일 먼저 해야되는건 나를 치유해야 된다는 거야. 화살을 뽑고, 지혈을 하고 지금 시대라면 병원에 가서 의사를 부르고 파상풍 같은게 걸리지 않도록 하는 거.

이게 가장 제일 최선의 조치거든 근데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내가 신체적인 상해를 입었을 때 제일 먼저 조치를 취해야 될게, 나를 치유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정의 상처를 받았을 때.

누군가 나한테 독화살을 쐈어. 너 인마 네가 그 대학을 간다고? 니가 1년해서 될 것 같아? 재수 그거 아무나 성공하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를 막 사람들이 해. 그래 니가 상처를 받았어.

그럼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건, 그 말에 상처받은 자기를 치유하는게 제일 먼저인데, 사람들이 신체의 상처와 달리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제일 먼저 자 마음의 독화살을 맞잖아, 어떤새끼가 화살을 쐈는지 먼저 봐, 저 새끼를 조지려는 생각만 해. 내가 피 흘리고 있는 건 생각도 안해.

내가 지금 죽어가고 있는데 저 새끼 어떻게 망하게 하지? 만 생각해. 나는 그게 진짜 바보 같은 자기를 괴롭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해.

타인이 내 인생을 좌우하게 내버려 두지 말아라

수험생활 하다 보면, 사람들이 막 던지는 말에 상처 많이 받거든 그게 남들이 수험생활 아닐 때 그냥 던진 말일때는 아무렇지 않게 넘겼을 말도 내가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물론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말을 막해.

우선 표준이 너무 엄격하고, 그치?. 나한테도 내 주변 사람들이 지금 곧 명절이지? 설날에 우리 휴강없이 수업합니다.

명절에도 애들이 막, 야 너 그렇게 강의 바쁘게 해서는 너 언제 시집 갈래? 너 그러다가 이제 애도 못 낳아.

막 이렇게 나한테 막 던져. 하하하핫. 막던지고 말이야. 그거 안 낳으면 되지, 자 그래. 아 근데 막 그럴 수 있잖아, 그치? 근데 그런 말들에 내가 솔직히 제일 먼저 해야되는 건, 마음의 독화살을 맞은 자기 자신을 달래는 거야.

누가 뭐라 그래도 타인의 평가에 좌우되지 않는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남들이 뭐라 그러건 내 인생의 주인은 나고 나를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것도 구렁텅이에서 건져내는 것도 내 자신이야.

타인의 말 한마디가 내 인생을 좌우하게 내버려 두지 않아야 돼. 그게 가장 중요한 거고. 선생님 그러면요. 아 그 새끼가 저한테 이렇게 해가지고~블라블라~ 쟤 가만히 둬요?

세상이 알아서 다 갚아줘. 왜냐하면 너희가 그걸 갚으려고 증오하고 미워하는 동안 가해자인 쟤는. 자 누가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라고 치자. 가해자인 쟤는 잘못했지? 나는 피해를 입었는데, 그 피해를 되갚아주기 위해서 미워하는 동안 난 계속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거야, 그치?

근데 사실은, 이걸 잊어버리고 내가 내 마음을 치유하고 미워하는 마음 내려놓고 내 분야에서 내가 그냥 행복하면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단 말이야 사실은. 근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해자가 일방적으로 준 가해에 스스로를 너무 오랫동안 피해자로 둬.

근데 나는 누구도 너희에게 직접적인 상처를 오래 주지 못하는 강인한 내면의 이너피스와 행복이 있는게 더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수험생활하면서 가끔 생각날 때 있을 거야. 쟤는 왜 이렇게 말을 심하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 때, 저 새끼를 어떻게 조지지? 이 생각을 하는 순간 나는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지는 거거든.

불교에서 그랬어 알아서 다 인연의 끈에 따라서 업보에 따라서 걔 수능 망할거야 걱정하지 마.

너희가 오늘 너희 할 일을 해! 나 집중해야 되는데 누가 막 떠들어, 그러면 화가 나서 아, 오늘 공부 때려쳐, 그러는 순간 나는 진짜 내 스스로 피해자가 되는 거야, 맞잖아? 그의 의도대로 되는 거지. 근데 뭐라고 지랄을 하던.

이지영 강사의 명언 감정이 흔들릴 때 알아야 할 것

내 귀에는 자동 잠금 장치가 있다

내 귀에는 자동 잠금 장치가 있어, 나는 고등학교 때 이렇게 생각했어. 고등학교에 반 분위기 안 좋을 때 있었잖아. 당연히 있었지 엄청 많았어.

그때마다 애들이 막 내가 이렇게 공부하고 있으면 지영아 스끄러운데 공부가 돼? 몰라 내 귀에는 잠금 장치가 있어. 애들이 떠들어도 그냥 귀가 닫히면 아무것도 안들려라고 얘기를 했지만 내가 진짜 아무것도 안 들렸을까?

아니야 내가 그냥 머릿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주변의 소음은 나의 공부를 방해하지 못한다. 왜? 나의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되는데, 내가 책임지지 못할 외부적인 어떤 사이드 이펙트들과 외부의 우연적 변수에 내 삶이 뿌리채 흔들리면 안 돼.

그래서 나는 마음 속으로 믿었어. 나는 주변의 환경이 어떻든 집중할 수 있는 자동 개폐식 귀를 가지고 있다. 주변 애들이 떠드는 걸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다.

골프 선수들이 그런데 골프 공 칠 때, 막 옆에 갤러리들이 막 엄청 떠들어도 집중할 때 아무것도 안들린다고 생각한대. 근데 그건 진짜 안들리는게 아닐거야. 자기가 세뇌 시키는 거야. 내가 그랬거든. 나 고등학교 때 그랬어.

공부는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일

사실은 사람은 공부하기 싫어, 누구든 싫어. 이거는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일이야 공부는.

우리는 70만년 동안 인류가 존재했던 이 세상에서, 아니면 누구는 200만년 동안 이 세상에 인간이 존재했다 그러는데. 99%의 시간동안 공부를 안하고 살았어 인류 역사 문명이 발달하고 단 인간이 존재한 1%의 기간 동안만 지금 공부라는게 만들어진거야. 우리 본성에 반하는 행동이야.

그러니 뭐라도 핑계를 대고 싶어. 쟤가 떠드니까 오늘 공부 못했어. 아 오늘 누가 내 기분 잡쳐가지고. 너 왜 공부 안 해? 나 오늘 누가 나한테 뭐라 그래서 기분 잡쳐서 오늘 공부 끝내려고. 이러는 순간 나는 나의 인생에 상관없는 누군가의 우연한 어떤 의지에 내 삶을 흔들리게 하고 있는 거라고.

누가 떠들어도 내 귀는 자동 닫힘 기능이 있어서 누가 떠들어도 신경 안쓰면 안들려라고 세뇌 시킨는 거야 그게 진짜 안들려 정말. 난 그래서 그거를 내가 몇 번 세뇌 시키고 나서 고3때 애들이 막 지영아 지영아 부르면서 쳐도 어? 왜? 야 너 부르는 거 못 들었어? 어 나 귀 닫고 공부하고 있었어.

뭐 귀 닫는다는 게 뭐야? 귀마개 했어? 애들이 막 그러는데, 나 진짜 신경 끄면 아무것도 안 들려. 그냥 나는 그런 거를 내 스스로 세뇌시키다 보니, 뇌가 적응하고 귀가 적을 했던 것 같아.

그러니까 나는 불교의 자비설 얘기하면서 사실은 수험생활에서 제일 감정이 흔들리고 그 흔들린 감정 때문에 그 날의 공부를 왠지 놓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들 때 너희가 대처하는 법 잠깐 얘기해 줬어.

연예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확인

문가영 밀라노 돌체앤가바나 쇼 에피소드

눈물의 여왕 김수현이 김지원을 사랑한 이유

김연아 식단과 운동량

테일러 스위프트의 다이어트 및 운동 루틴

영화 바비의 마고 로비 다이어트 및 운동 방법 

제시카 알바 운동 루틴 및 방법 인스타그램에 공유된 내용

엑스맨 제니퍼 로렌스 피부 비결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의 스트레스 해소법 39가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