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파리 여행 브이로그 에피소드

장원영 파리 여행 브이로그 루브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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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보그 코리아와 함께하는 여행 브이로그를 찍었다.

장원영은 브이로그에서 인생 처음으로 파리에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당연히 파리에 가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국내 바쁜 스케줄로 인해서 갈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장원영은 여행 온 느낌 같다고 하면서 센 강에서 자유를 만끽 하였다. 사실 이 영상을 찍는 것도 일의 한부분이기 때문에 살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힘들텐데 여유롭고 신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원영은 어디에서든 포즈만 취하면 그냥 화보가 되는 듯 하다.

젤라또 맛집 Grom

파리 여행에서는 젤라또 맛집 Grom을 빼먹을 수 없다. 장원영도 Grom에 방문하여 피스타치오 맛이랑 제일 다크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시켜 먹었다.

장원영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며 직접 주문하였는데, 유학파가 아니라고 한다. 어렸을 때 영어유치원을 다녔는데, 아직까지 이 정도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트로카데로 광장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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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예쁜 몸매를 뽐내며 사진을 찍었다. 파리 여행가서 에펠탑을 간다면 장원영처럼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으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파리구경도 식후경, 장원영은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사진을 찍은 뒤에 식당에 들러 부라타 치즈, 랍스터 링귀니, 바닐라 밀푀유를 시킨서 맛있는 식사를 하였다.

프레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뷰잉

그다음으로 장원영은 프레드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뷰잉 스케줄으로 이동하였다.

장원영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국내 엠버서더이며, 프레드의 새로운 주얼리들을 착용해보면서 소감을 전달하였다.

장원영이 주얼리 인지 프레드가 주얼리 인지 헷갈린다.

Ultramod Mercerie PARIS

다음으로 장원영의 여행은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수공예품 판매점으로 계속되었다. Ultramod Mercerie PARIS라는 수공예품 판매점으로 들어간 장원영은 여러 가지 공예품들을 구경하였다.

장원영은 오늘은 신데렐라가 되어서 갈라 디너쇼에 참석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늘 의상이 업스타일과 너무 잘어울려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같이 스타일링하면서 준비했다고 한다.

그리고 봉황비녀를 직접 소개하면서 한국의 멋을 파리에서 한번 보여주고 싶어서 한국에서부터 굉장히 열심히 데리고 온 아이라고 설명하였다.

파리 여행 브이로그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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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로 파리에서 가장 화려한 파사주(통로)를 방문하였다. 파사주를 걸으면서 파리에 온 기념으로 엽서를 구입하기도 하였다.

장원영은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만나자고 하면서 보그 코리아에서 촬영하는 파리 여행 브이로그 마무리 인사를 하였다.

장원영은 공식적인 스케줄로 미우미우의 글로벌 엠버서더인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였고,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국내 엠버서더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전시회,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하였다.

장원영 파리 여행 브이로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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